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04 06:45

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국가기념일로 첫 봉행된 제66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또 제주밭담의 세계농업유산 등재 소식을 다양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1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올해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66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어제
'어둠에서 빛으로'를 주제로 봉행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온 나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내용 타이틀로 뽑았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역시 4.3 추념식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4.3의 화해.상생정신은 국민대통합 밑거름이라는 제목 뽑았습니다.

정 총리가 낭독한 추념사 내용인데요...

도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이룩한 결실이라며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로 기대한다고 강조한 내용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밭담이 세계농업유산 반열에 올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에 이어
제주인의 삶이 녹아있는 제주밭담이 세계농업유산에 등재됨으로써
제주가 세계의 보물섬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원조사와 보존관리 활용방안 등
종합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실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이
올해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국 소비자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등을 종합 측정한 결과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국회의원이
4.3 희생자에 대한 재심의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일부 개정안 발의 추진과 관련해
도민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희생자 심사를 완료한 후에도
새로운 사실의 발견 등
종전 결정을 변경할 만한 중대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직권으로 재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3면 종합면입니다.
제주산 월동채소류가 잇따라 처니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경우
도내에 보관중인 지난해산 물량이 2만톤에 달하는 상황에서
당장 다음달부터 올해산 수확이 시작될 경우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폭락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부동산을 취득한 후 고유 목적에 사용하지 않은
개인과 법인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취득세를 감면받은 뒤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사례 146건을 적발해
3억 9천여만원을 추징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최근 차량이 도로변이나 가로등 등을 들이받는 단독사고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라
교통당국이 첨단장비를 투입해
사고다발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경사도와 좌우흔들림, 노면 훼손정도,
표지판과 안전시설 설치의 적합성을 측정하게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양복값보다 비싼 교복값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내년부터 국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관 아래 교복을 구매하는 '학교 주관 구매제도'가 시행돼
업체간 경쟁입찰을 통한
가격인하가 기대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산방산, 용머리 해안의 속살을 만나다라는 타이틀인데요...

제주관광공사가
유네스코 지질공원인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개발이 완료돼
내일, 길열림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지질트레일은
14.5킬로와 14.4킬로미터의 2개 코스로 구성됐는데,
짧은 탐방을 원하는 탐방객을 위해
10.7킬로미터의 단축코스도 조성됐다는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지역 유아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내용 다루고 있는데요...

인전합 공.사립 유치원간 협력체를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조천지역의 경우 5개 유치원 어린이들이
매주 한번씩 밸리댄스를 배우고 축구를 배운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필름류 쓰레기 분리배출이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매립장의 경우 반입된 비닐류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포화시기도 앞당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서귀포지역의 건축경기 활황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올들어 3월까지 건축 착공면적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4% 증가했는데,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숙박시설 확충과
인구유입에 따른 주거용 건축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최근 날씨가 일찍 포근해지면서
고사리 등 봄나물을 채취하러 들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경찰은 위급상황을 대비해 호루라기를 준비하고
늦은시간까지 채취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올해 향토교육자료 83점을 기증받았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기증자료 가운데
소암 이용두 선생의 민화작품 한점이 포함됐는데...

교육박물관은 기증된 자료를 올해 12월 중에
특별전을 개최해 전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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