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화물선 침몰…북한 선원 13명 실종, 3명 구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04 08:12

오늘(4일) 새벽 1시 19분쯤 우도 동쪽 79km 해상에서
몽골 국적 4천300톤 급 화물선인 '그랜드포춘1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는 북한 선원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6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철광석 등을 싣고 북한 청진항에서
중국 장두항으로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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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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