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장 입지 선정 '가시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4.04 15:16
신규폐기물처리시설 부지는
제주도가 추천한 입지선정위원들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 입지선정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후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올해 첫 활동에 들어간 만큼
지지부진했던 부지 선정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신규폐기물처리시설 입지후보지역은 제주시 회천동과 조천읍 교래리, 구좌읍 동복리 입니다.

회천동은 현재 매립시설 부지와 인근의 공동목장 용지
교래리는 오름 인근 목장, 동복리는 채석장과 동부매립장 등 5개 부지로 나뉩니다.

후보지역에 대한 생태계 훼손 우려 등 환경 문제를 검토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역별 평가결과를 토대로 입지선정위원회가 최종 부지를 선정해 제주도에 제출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입지선정위원회가 올해 첫 회의를 열고 부지 선정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도의원과 담당 공무원, 대학교수, 주민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는
도청에서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어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회천동과 교래리 동복리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씽크:입지선정위원회 관계자>
"입지후보지역을 다녀왔고 지금까지 추진된 사항을 용역업체로부터
보고받았다. 진행된 것은 그 정도이다."


위원회는 기존 매립장 포화가 임박한 만큼
상반기 안으로
최종 부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행정시에서도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 여론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마을 지원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신규폐기물 처리시설 부지 선정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