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의원 제20선거구인 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천문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전투표 홍보 현수막이 훼손됐다며
고의성이 짙은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2명과
새정치민주연합 2명 등 모두 4명이 출마하며
서귀포시 동지역 가운데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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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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