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의 절기상 청명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를 보였지만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7천여 명은
벚꽃축제장과 올레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에서 4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말겠지만
오늘처럼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