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시간외 수당 부정 수급 공무원 3명 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07 10:24
시간외 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공무원들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도청 공무원 임 모씨 등 사무관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사건에 연루된 6급 이하 주무관 7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직원을 시켜
시간외 근무 기록단말기에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 등으로
근무시간을 조작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이들을 경찰에
고발하면서 밝혀지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