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복합항 공사 방해 신부 4명 경찰에 연행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07 17:25

서귀포경찰서는 오늘(7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를 방해한 혐의로
천주교 문정현 신부 등 4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제주민군복합항 공사장으로 진출하는
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강정마을회는
평화적인 미사를 방해한 경찰에 항의하는 이들을
오히려 현행범으로 만들어 체포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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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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