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 영어... "쉽게 출제, EBS교재 활용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08 15:15
입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대입 수능 시험 각 영역별 대비법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2번째 순섭니다.

올해 대입수능에서는
지난해 수능에서 A/B형 선택이었던
영어가 통합형으로 치러지는데요.

특히 정부가 예년보다 쉽게 출제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어
EBS교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맞춤형 전략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어 치러졌던
영어 과목은 올해부터 다시 하나로 합쳐져
출제됩니다.

쉬운 수능 영어를 출제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여기는
듣기평가 문항은
종전보다 5개가 준 17문제가 출제됩니다.

영어 시험이 쉬워지면 영어 등급 커트라인이 높아지고
중상위권에서는 한 두 문제만으로도
등급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입시전문가들은
자신의 성적에 맞춰
영어준비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전홍철 이투스 영어강사>
"상위권 학생은 변별력이 떨어지니까 만점을 받는 전략을
하위권 학생은 자신이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나 유형을 공략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올 대입 수능 역시
EBS와 70% 이상 연계돼 출제되는 만큼
EBS 교재를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영어영역은 연계 지문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영역이여서
우선 내용 파악이 되면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EBS 교재 지문 내용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변형을 가한 지문이나 문제 유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전홍철 이투스 영어강사>
"변형 출제가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 유형들을 집중해서 공부하고
모든 지문의 주제와 요지. 특히 영어로 표현된 부분은 챙겨야 한다. "


또 EBS 연계 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그 이후 비연계 문항과
고난도 문항에 시간을 배분하는 훈련을 하는 것도
실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