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제주도지사 고승완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자본의
무분별한 난개발에 대해
도지사 후보간 공동선언을 제안했습니다.
고 후보는 특히
제주도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사업은 모두 5개로
중국자본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헬스케어타운을 제외하곤
모두 대형카지노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들이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는 전혀 상관없고
중국자본의 투기처이자
도박의 섬으로 이용되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