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당국이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사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세 곳으로 늘었고,
11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최초 발병지인 한림읍을 중심으로
인근 마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양돈농가 예찰과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