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의 비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걷기 실천은 전국 꼴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비만율은 2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2010년보다 2% 포인트 정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걷기실천율은 3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머물렀고,
지난 2010년과 비교했을 때 3% 포인트 줄어든 것입니다.
제주도민의 남성 흡연율은 48.5%,
고위험 음주율은 19.9%로
전국 평균보다 각각 2.7%와 1.3%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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