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과 꼬리물기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교통법규위반 차량 신고 건수는
3천 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6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등
영상기기를 통한 신고가
96%인 2천900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 교통업계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익신고를 보다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