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특별자치도, '1국 2체제' 진화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4.10 11:16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1국 2체제'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 8년 째를 맞았지만
도민들은 아직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1국 2체제'는 특별자치도가 한 단계 발전해
사법과 자치입법권을 보장받는 제도라며
이를 통해 사실상 제주 독립강소국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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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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