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4, "9월 모의평가, 수능의 바로미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10 15:05
입시전문가를 통해 올해 수능 대비법을
미리 살펴보는 기획뉴스 네번째 순섭니다.
올해 수능에선
영어영역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도입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자신의 수준에 맞춘
수능 대비전략을 세우고 특히
6월보다는 9월 모의평가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영어 A, B형이 폐지되는 등 일정 부분 변화됩니다.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수능의 출제 경향과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수능에 앞서 실시되는 모의고사의
적극 활용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결과야 말로 수험생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달라진 수능 문제 유형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삽자루 /이투스 수학강사 >
"교과서를 위주로 준비하는 것보다 지난해 6,9월 수능 모의고사에
출제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틀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과 9월 모의고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모의고사 성적에 주목할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상세히 분석해 이를 문제에 적극 반영하기 때문에 학습전략을 수립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종서 /이투스 입시전문가>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약점을
알아가는 것이 1순위라고 생각한다. "
입시전문가들은 또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정리해 적응력을 높히고
모의고사를 실전과 동일한 분위기에서
시간 관리 요령 등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