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국민참여경선 수용"...김우남, 내일 회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0 15:41

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우남 후보의
국민참여경선 요구를 조건없이 수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지사 경선이 파행으로 이어질 경우
도의원 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를 위해 세 명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위원장 간 논의를 통해
협의 결과를 중앙당에 전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외부활동을 중단해 왔던 김우남 의원이
내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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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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