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임야·오름 화재 잇따라
김형준   |  
|  2014.04.10 16:15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 임야와 오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 숲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소각을 하다 불이 번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후 1시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칡오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나무와 삼나무 수십그루 등
오름 정상 1천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운뒤
한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처럼 지난 10년간 발생한 산불 가운데
61%가 3,4월 봄철에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안동 화재 : 핸드폰 촬영, 구좌읍 화재 : 사진 웹하드>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