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 바다로 추락, 1명 부상
  • 오늘(10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애월항 서부두에서 22살 문 모씨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문씨는 주변을 순찰하던 해경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4.10(목)  |  이경주
  • 제주시 바오젠거리 상가세입자 생존권 보장 촉구
  • 제주시 바오젠 거리 영세 상가세입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상가세입자협회와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0일) 오후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물주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세 상가세입자들을 내쫓고 있다며 건물주와 지역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중국 관광객이 제주 바오젠거리로 몰리면서 건물주가 가게를 운영하겠다며 기존 세입자들을 내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04.10(목)  |  이경주
  • 내일까지 고온건조…주말부터 '비'
  • 제주지방에 평년기온을 웃도는 고온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20.9도, 성산포 18.4도로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8도에서 21도까지 오르겠고 주말인 모레부터는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4.10(목)  |  김민정
  • 中 자본 명과 암...부동산 시장도 '과열'
  • 이처럼 중국자본이 계속 유입되면서 논란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데다 카지노 도입을 둘러싼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동반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주에 밀려오는 중국인 자본의 명암 이경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중국의 한 기업이 송악산 37만 제곱미터를 사들여 관광호텔 등 대규모 유원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그러나 사업부지에 오름 능선이 포함돼 환경파괴가 불가피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씽크 : 마을주민> "7대자연경관이라고 하면서 다 훼손시키고 사람들 다녀도 무너지는데 포크레인작업하면 남아나지 않는다. 10년 안에 다 무너진다." 현재 중국자본이 투입된 개발사업은 대규모 부동산을 확보해 호텔과 리조트 등을 조성하는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액 가운데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경우는 15% 안팎에 머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최근들어서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어김없이 카지노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하는 상황.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드림타워의 경우 4만 1천여 제곱미터의 카지노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도내에서 가장 큰 신라호텔 카지노 면적의 약 14배 넓은 규모입니다. 또 최근 중국의 란딩그룹이 제주 하얏트 호텔을 매입한 것 역시 카지노 운영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 : 호텔 관계자> "카지노 영업권만 신화역사공원에 신규로 허가받기 힘드니까 여기 영업권을 사서 장소를 그쪽으로 옮기려는 건지..." 상황이 이렇다보니 카지노운영과 관련해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문제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영철/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도민을 도박중독 등 사회문제로 커지게 할 수 있고, 제주도 전체의 이미지를 도박의 섬으로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중국인 관광객 급증과 더불어 중국 자본이 시내권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시장마저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씽크 : 상인> "중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면 잘 되니까 사람들이 임대료와 권리금을 올린다." 투자유치는 분명 큰 성과이지만 갑작스레 밀려들다보니 난맥상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중국 자본의 건전성뿐만 아니라 과연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10(목)  |  이경주
  • 날씨/내일까지 '따뜻'…대기 건조해요
  • <오프닝> 계절의 여왕 5월 못지 않게 따뜻한 날씨였죠? 오늘 서귀포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0.9도까지 올라 평년보다도 5도 가량이나 높았습니다. 요즘 고온현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한낮 햇살에 기온이 오르는 데다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인데요. 내일까지는 낮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계절을 한달가량 앞서가겠고요. 주말인 모레는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는 주말동안 20에서 5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고온현상이 주춤하겠고 건조함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하늘에 별다른 구름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완연한 봄날씨 만끽하기에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10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낮동안에는 20도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내일까지 낮기온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서귀포 21도, 중문 22도로 초여름처럼 느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20도로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따뜻한 남풍이 불어들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습니다. 산불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성판악의 아침기온은 7도, 낮기온 16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추자도와 우도를 비롯한 도서지역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엔 우도 20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도 19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도 골프장에서는 따뜻하겠지만 자외선이 다소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3미터 안팎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말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보다 따뜻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은 쬐인다. 라는 말이 있죠. 옛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봄볕은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이 강해 기미나 주근깨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내일 자외선지수 높음단계가 예상되니까요. 야외활동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10(목)  |  김민정
  • 건조한 날씨…임야·오름 화재 잇따라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 임야와 오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 숲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소각을 하다 불이 번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후 1시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칡오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나무와 삼나무 수십그루 등 오름 정상 1천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운뒤 한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처럼 지난 10년간 발생한 산불 가운데 61%가 3,4월 봄철에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안동 화재 : 핸드폰 촬영, 구좌읍 화재 : 사진 웹하드>
  • 2014.04.10(목)  |  김형준
  • 여학생 앞에서 음란행위 외국인 벌금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해 8월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야영장 부근에 있던 10대 여학생 4명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30살 B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9월 서귀포시내 도로에서 길을 가던 여학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이 모 피고인에 대해서도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 2014.04.10(목)  |  최형석
  • 초여름 날씨 이어져…낮 최고 21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17도에서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4.10(목)  |  최형석
  • 주택가 공기총 사격 총포사 업주 등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사격장이 아닌 주택가에서 사격을 한 혐의로 72살 강 모씨와 총포사 업주 66살 장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총포상에서 5mm 구경 공기총으로 실탄 3발을 영점 사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형사처벌 외에 총포사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자료>
  • 2014.04.1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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