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계절의 여왕 5월 못지 않게 따뜻한 날씨였죠?
오늘 서귀포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20.9도까지 올라
평년보다도 5도 가량이나 높았습니다.
요즘 고온현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한낮 햇살에 기온이 오르는 데다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인데요.
내일까지는 낮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계절을 한달가량 앞서가겠고요.
주말인 모레는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는 주말동안 20에서 5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고온현상이 주춤하겠고
건조함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하늘에 별다른 구름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완연한 봄날씨 만끽하기에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10도 안팎에 머물겠지만
낮동안에는 20도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내일까지 낮기온이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서귀포 21도, 중문 22도로 초여름처럼 느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1도,
낮기온 20도로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따뜻한 남풍이 불어들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습니다.
산불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성판악의 아침기온은 7도,
낮기온 16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추자도와 우도를 비롯한 도서지역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엔 우도 20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도 19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도 골프장에서는 따뜻하겠지만
자외선이 다소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3미터 안팎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말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보다 따뜻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은 쬐인다. 라는 말이 있죠.
옛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봄볕은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이 강해 기미나 주근깨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내일 자외선지수 높음단계가 예상되니까요.
야외활동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