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개업 변호사 크게 늘어...수임 경쟁 치열
  • 최근들어 제주지역에도 새롭게 개업하는 변호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도내 등록 변호사는 모두 66명으로 이 가운데 52명이 활동하고 있고 14명은 휴업 또는 미개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개원 변호사는 2007년 30명에서 2011년 3월 38명으로 늘었고, 작년 7월에는 42명으로 증가하더니 올해 현재 5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최근 3년새 37%가 늘어났으며 지난 6개월 사이에도 10명이나 급증했습니다. 반면 수임사건은 예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았고, 수임료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변호사업계의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2014.04.12(토)  |  김석범
  • 우도 소라축제 이틀째 다양한 체험행사 열려
  • 지역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한 제6회 우도 소라축제 이틀째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 하는 소라기네스대회와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 선상낚시와 바릇잡이 그리고 스쿠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마지막 날인 내일은 우도 1-1올레코스를 걷는 제10회 우도사랑걷기대회가 열립니다.
  • 2014.04.12(토)  |  김석범
  • 제주시 가구당 자동차 등록 대수 전국 최고
  • 제주시 지역의 가구당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는 27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8천대 증가했습니다. 가구별 자동차 등록 대수는 1.55대로 전국평균 0.95대를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1만여 대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4만 2천여대, 승합차 1만 5천여 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4.04.12(토)  |  김용원
  • 디지털케이블TV쇼…UHD 시대 개막(13일용)
  • 2014 디지털케이블TV쇼가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12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에서 꿈의 화질이라 불리는 UHD, 즉 초고화질 방송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디지털케이블TV쇼. 최신 방송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특히 전세계 최초로 제주에서 UHD, 초고화질 방송을 시작해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씽크 : 양휘부/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입체감과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영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시청환경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새로운 비주얼 솔루션이다." 정부 역시 앞으로 UHD방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UHD 방송콘텐츠 활성화, 장비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UHD방송종합 발전방안을 1년 내에 수립해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 이와 함께 방송통신융합 세상을 이끌어가는 케이블 업계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과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케이블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가 핵심인 만큼 시청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씽크:이명한/CJ E&M 제작국장>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시각이 필요하다. 케이블은 지상파에 비교우위를 갖기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이번 디지털케이블TV쇼는 초고화질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리고, 케이블업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논의의 장으로 거듭나면서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11(금)  |  이경주
  • 이상고온, 내일부터 주춤…내일 밤 '비'
  • 제주지방에 낮 최고기온이 20도에 달하는 이상고온현상은 내일부터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한경면 19.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에따라 낮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아 그간 이어지던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비날씨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11(금)  |  김민정
  • 돼지유행성설사병 확산 '비상'
  • 10여년 만에 발생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돼지의 경우 치사율이 높아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잠복기간이 나흘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피해농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방역활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양돈농가로 진입하는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이 곳을 지나가는 차량마다 소독약이 뿌려집니다. 최근 대정지역의 한 농가가 돼지유행성설사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한림읍 명월리 한 농가에서 첫 확진판정이 나온 뒤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 피해농가는 5군데로 늘었고, 양돈농가 10여 군데에서 질병 의심신고가 추가 접수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돼지유행성설사병이 계속 확산되면서 농가 주변에 대한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양돈농가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또 모든 농가에 예방약품을 보급하고, 예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덕준/道축정과장> "소독과 예방접종을 철저히하면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농장마다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만약 설사병에 걸릴 경우 어미돼지는 약 3~4일 뒤에 회복되지만 새끼돼지는 치사율이 50에서 90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씽크 : 양돈농가> 새끼돼지들이 많이 죽으니까 나중에 출하해서 팔아야하는데 그게 끊겨버려서 (걱정이다.) 잠복기간이 나흘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피해농가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촌각이 곤두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11(금)  |  이경주
  • "콘텐츠가 핵심, 지속적 성장 이뤄야"
  • 디지털케이블티비쇼 이틀째 행사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케이블 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 경쟁력이 담보돼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시청자와의 소통을 위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시리즈 드라마 물입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이 생기면서 미국 방송일에 맞춰 국내 동시 편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콘텐츠에 대한 높아진 국내 수요를 반영해 동시간대에 즐길 수 있도록 시간적, 거리적 격차를 해소했습니다. <씽크:심원필/이채널 대표> "소비자들이 서비스 제공자보다 굉장히 앞서있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 케이블 업계의 화두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케이블TV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지상파와 해외 방송사업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입니다. <씽크:이명한/CJ E&M 제작국장>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시각이 필요하다. 케이블은 지상파에 비교우위를 갖기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아울러 마케팅을 강화해 시시각각 변하는 시청자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한 VOD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특정 시청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전략입니다 <씽크:하동근/PP협의회 회장> "적극적인 소비자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 이것이 유연하고 신속하게 트렌드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밖에도 케이블TV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도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할 부분입니다. 케이블 업계는 콘텐츠가 곧 브랜드인 만큼 저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1(금)  |  김용원
  • 날씨/건조함 달래 줄 '비'…고온현상 '주춤'
  • <오프닝> 봄을 느끼기도 전에 어느새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 제주시 아라동의 낮 최고기온은 19.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의 문턱에 다가섰습니다. 따뜻한 날씨덕에 바깥활동 하기에는 좋았지만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이달 들어 비다운 비가 내린 적이 없어 대기가 메말라있는데요. 다행히 내일 밤부터 이 건조함을 달래 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저녁 6시무렵부터 비가 내려 일요일인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고요. 내일 밤에만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비날씨로 인해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 17도, 모레는 16도로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구름모습>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에는 높은 구름만 떠 있습니다. 내일은 남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와 남해안과 제주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부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낮은 17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날씨로 인해 고온현상이 주춤하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은 17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비도 내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한림과 고산의 아침기온 1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 밤 건조함을 달래 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은 종일 10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흐리고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우도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17도로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예상되고요. 내일 오후들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제주지역의 오름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1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낮기온이 16도선을 유지하며 예년 이맘 때의 봄날씨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화요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크게 뛰어오르며 2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밤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죠. 밤의 교통사고도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어둠과 비라는 이중적인 조건에다가 비가 오고나서 얼마 동안의 노면이 가장 미끄러운 노면상태가 된다고 하니까요.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11(금)  |  김민정
  • 최재유 미래정보통신방송부 정책실장, KCTV 방문
  • 올해 KCTA 디지털 케이블 티비쇼가 성황리에 개최되는 가운데 최재유 미래정보통신방송부 정책실장이 오늘(11일) 오전 KCTV 제주방송을 방문해 방송시설을 둘러보고 공성용 회장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재유 정책실장은 KCTV 제주방송의 경우 실시간 기상 정보와 뉴스 등 지역밀착 방송을 우수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실장은 특히 제주방송의 사례는 다른지역 SO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개별 SO의 발전 지원을 위해 케이블 요금 산정기준을 완화하는 등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4.1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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