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개업 변호사 크게 늘어...수임 경쟁 치열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4.12 11:38

최근들어
제주지역에도 새롭게 개업하는 변호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도내 등록 변호사는 모두 66명으로
이 가운데 52명이 활동하고 있고
14명은 휴업 또는 미개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개원 변호사는 2007년 30명에서
2011년 3월 38명으로 늘었고,
작년 7월에는 42명으로 증가하더니 올해 현재 5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최근 3년새 37%가 늘어났으며
지난 6개월 사이에도 10명이나 급증했습니다.

반면 수임사건은 예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았고,
수임료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변호사업계의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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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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