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핵심, 지속적 성장 이뤄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4.11 16:44
디지털케이블티비쇼 이틀째 행사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케이블 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 경쟁력이 담보돼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시청자와의 소통을 위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시리즈 드라마 물입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이 생기면서
미국 방송일에 맞춰 국내 동시 편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콘텐츠에 대한 높아진 국내 수요를 반영해
동시간대에 즐길 수 있도록 시간적, 거리적 격차를 해소했습니다.

<씽크:심원필/이채널 대표>
"소비자들이 서비스 제공자보다 굉장히 앞서있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 케이블 업계의 화두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케이블TV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지상파와 해외 방송사업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입니다.

<씽크:이명한/CJ E&M 제작국장>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시각이 필요하다. 케이블은
지상파에 비교우위를 갖기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아울러 마케팅을 강화해 시시각각 변하는
시청자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한 VOD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특정 시청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전략입니다

<씽크:하동근/PP협의회 회장>
"적극적인 소비자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 이것이
유연하고 신속하게 트렌드에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밖에도 케이블TV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도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할 부분입니다.

케이블 업계는 콘텐츠가 곧 브랜드인 만큼
저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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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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