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디지털케이블TV쇼가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12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에서 꿈의 화질이라 불리는 UHD,
즉 초고화질 방송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디지털케이블TV쇼.
최신 방송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특히 전세계 최초로 제주에서 UHD,
초고화질 방송을 시작해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씽크 : 양휘부/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입체감과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영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시청환경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새로운 비주얼 솔루션이다."
정부 역시 앞으로 UHD방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UHD 방송콘텐츠 활성화, 장비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UHD방송종합 발전방안을
1년 내에 수립해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
이와 함께 방송통신융합 세상을 이끌어가는
케이블 업계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과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케이블업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가 핵심인 만큼
시청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씽크:이명한/CJ E&M 제작국장>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시각이 필요하다.
케이블은 지상파에 비교우위를 갖기위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이번 디지털케이블TV쇼는
초고화질시대의 개막을 전세계에 알리고,
케이블업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논의의 장으로 거듭나면서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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