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바오젠거리 상가세입자 생존권 보장 촉구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4.10 17:31

제주시 바오젠 거리
영세 상가세입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상가세입자협회와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0일) 오후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물주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세 상가세입자들을 내쫓고 있다며
건물주와 지역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중국 관광객이 제주 바오젠거리로 몰리면서
건물주가 가게를 운영하겠다며
기존 세입자들을 내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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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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