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경선 참여, 중앙당 '국민참여경선' 수용할 것"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1 10:22
새정치민주연합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방식에 반대하며
외부활동을 중단했던 김우남 의원이
다시 경선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선에서 누가 후보로 선출되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제주인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출해 내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며칠간의 외부활동 중단은 경선에 대한 유.불리를 떠나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고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선책을 찾기 위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3명의 후보가 합의를 거쳐 중앙당에 건의한다면
국민참여경선방식을 도입하게 될 것이며,
후보로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그만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