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당국에서 방역초소를 설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한림읍 명월리 한 농가에서
최초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인근 지역인 상명리와 대정읍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일주일 사이 피해농가가 5 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양돈농가 10여 곳에서 질병 의심신고가
추가 접수돼
앞으로 피해 농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양돈단체 등과 합동으로
대정읍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돈사 주변
예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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