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선거 분수령…우 지사 선택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2 11:47
6.4 지방선거가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주가 또 한번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공론조사 방식을 확정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주지사 후보들이 요구한
국민참여방식으로 경선룰을 바꿀지 주목됩니다.

또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우근민 지사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입장표명을 할지도 관심사항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우근민 도지사가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우 지사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출장 이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측근들에게 표명한 바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 여부.

출마를 결심하면
새누리당 탈당은 불가피해
이번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불출마 의사를 굳힐 경우
새누리당에 그대로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닷새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근민 지사가
금주중에 어떤 형태로든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6.4 지방선거에 있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원희룡 전 의원은
첫 일정으로
충혼묘지와 4.3 평화공원을 방문했으며
금주부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게 됩니다.

젊음과
깨끗한 선거문화를 강조하며
지지기반을 하나둘 만들어간다는 전략입니다.

씽크)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에 관습화된 부조금도 받지 않겠다.
아울러 편법적인 돈의 지출을 단 1천원도 하지 않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금주가 가장 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미 공론방식을 확정한 최고위원회가
김우남 의원을 중심으로 한 3명의 경선 후보와
도당의 요구사항인
국민참여경선을 수용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김우남 의원은
국민참여경선 도입을 전제조건으로
경선 참여를 선언해
최고위원회의 결정이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씽크)김우남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국민참여경선이야말로) 충분히 이 판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고심했던 부분이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에 있어
이번주는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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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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