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공업단지 주변 봄나물 채취 '주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2 12:05

도심의 도로변이나 공업단지 주변에서의 봄나물에
납이나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이 검출되면서 채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도심의 도로변과 공업단지,
농촌지역의 야산 들녘에서 채취하거나 유통판매중인 봄나물에 대한
중금속과 잔류농약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농약검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도로변이나 공업단지 주변에서 채취한 봄나물의 경우
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았지만 납 성분이 발견됐으며,
농촌지역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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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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