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고사리철이 다가오면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오전 10시 54분쯤
구좌읍 덕천리 어대오름 500m 부근에서
65살 김 모여인 등 2명이 고사리 채취 도중 길을 잃어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49분 쯤에도
63살 박 모 여인 등 3명이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부근 곶자왈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 채취에 나설때
반드시 일행과 동반하고 휴대전화와 호각 등을 휴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