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의
제주하수처리장의 냄새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오는 2016년까지 제주하수처리장에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지붕이나 덮개를 설치하고
탈취설비로 냄새를 저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악취 측정기를 설치해
악취 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한 후 전광판에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하수처리장은
지난 1993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제주시 19개 동지역에서 발생하는
하루 11만 5천 세제곱미터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