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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지사 결단 존중...정치적 이용 안돼"<수퍼체인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5 16:49

우근민 지사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결정을 존중하는 논평이 잇따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지난 12년동안 의연하게 도정을 이끌어 온
우 지사의 충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제주사회를 둘러싼
수많은 갈등에 종지부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우남 의원은
우 지사의 뜻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며
다만 어느 당 소속인지를 떠나 책임 있는 중앙권력이라면
최소한 현직 민선 지사가
힘에 의해
밀려나는 모습을 만들지 않는게 도민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예비후보는
우 지사의 불출마 결단에 존중하고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중앙정치 논리의 희생자가 아닌
제주사회 미래를 위한
제주사회의 큰 원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예비후보는
우근민 지사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어느 후보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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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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