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도의원 경선지역 3곳 공천...허진영 '반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6 11:17

6.4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의 제주도의원 후보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
이도2동 갑인 제4선거구에 김수남,
송산.효돈.영천지역인 20선거구에 김천문,
남원인 26선거구에 오승일 예비후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20선거구의 경우 김천문 예비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허진영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같은 결과를 중앙당에 보냈으며,
최종 확정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후보자 지원이 없었던 2개 선거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27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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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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