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7 06:37

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인천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인 '세월호'의 침몰소식과
관련 내용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1면 기삽니다.

제주일봅니다.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정기여객선인 '세월호'가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29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최악의 참사가 우려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시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찰조건을 수시로 변경해
행정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성급한 입찰 추진이 원인인데,
이 때문에 특혜 의혹도 일고 있고,
응찰준비로 인력이나 자금을 투입하는
사업자의 손실도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역시 여객선 침몰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침몰 전 여객선 앞 부분에서 쾅 하는 소리가 난 뒤
기울어진 채 침몰했는데요...

수삭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특히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27개 선거구의 도의원 후보를 확정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4선거구와 20선거구, 26선거구 등
3개 선거구에 대해
여론조사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에 대한 노후 선박 문제는 물론
안전 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기점 항로에 운항중인 여객선 11척 가운데 7척은
1992년 이전에 건조돼
선령이 20년이 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서로 엉키고 깔리고, 공포 속 비명 '아비규환'...

어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에 따른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오전 8시 52분 신고전화를 시작으로
시간대별 상황을
구조자들의 인터뷰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화물차를 여객선에 싣고
제주로 향하던 화물기사의 인터뷰 내용을 실고 있는데요...

배가 뭔가를 피하는 것처럼 회전하더니
빙 돌면서 반대편으로 기울여졌고
완전히 기울어진 후에야
가만이 있으라는 방송이 나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학살사건인
제주예비검속사건 희생자 유족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첫 확정판결이 나왔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예비검속사건으로 숨진 희생자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2억 9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를 인정해
1억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인데...

다른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일부 비양심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 중 담배를 피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
사고 위험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 흡연은 운전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사고위험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칠성로 입구가 10여년만 확 바뀌었다는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기 위해
칠성로 상점가 입구에
입주문을 설치했다는 내용인데요...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국립 제주국제청소년수련원 건립사업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2012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두번째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구했지만
치열한 유치경쟁으로 대상사업에 선정되지 못하면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가
병원과 박물관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가 확대돼 분양될 예정이라는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혁신도시 공사에 대한 첫 삽을 뜬 후 처음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분양을 시작해
반쪽짜리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폐감귤 무단투기로 환경오염은 물론
불필요한 예산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호근동 일원의 임야와 야산 등 4곳에
무단 투기돼 방치되고 있는 폐감귤 처리를 추진하는데,

폐감귤 처리비용을 아끼려는
일부 얌체 업자들의
불법행위 뒷처리에 혈세를 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수학여행 여객선 참사로 도민들이 충격에 빠졌다는 내용 실었는데요

도내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논평을 내놓으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도 이번 여객선 참사로 인해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사립학교 부지 매각과 관련해 수십억원대의 뒷돈을 받고
대형 건설업체에 매각하려한
학교법인 이사장 등 3명이 구속기소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차명계좌에 불법수익을 입금하는 등으로
범죄수익을 교묘히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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