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1년 10월 이후
서귀포시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41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주요내용을 보면
전임계약직 공무원을 채용계약과 다르게 배치하는가 하면
각종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다른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안에서 도로를 개설하면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없이 추진했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업무를 소홀하게 처리한 공무원 59명에 대한 문책과 함께
10건에 2억 3천만원에 대한 추징이나 회수, 감액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