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하루 치매노인 등 5건의 길잃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6일) 저녁 7시 44분쯤 애월읍 유수암리 주요소 부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4살 이 모 할아버지가 산책을 하다 길을 잃어
119와 경찰에 의해 밤 10시쯤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6시 쯤에는
구좌읍 김녕리 올레길 19코스에서 관광객이 길을 잃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또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사고도 3건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에만 5건의 길 잃음 사고가 발생했지만,
모두 구조됐습니다.
<자료>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