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성화 채화식이 오늘 오전 삼성혈에서 열렸습니다.
김상오 제주시장과 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채화된 성화는 도내 32개 구간을 순회한 뒤,
개막일인 내일 제주 종합경기장에 도착해 사흘동안
경기장을 밝히게 됩니다.
내일 개막하는 도민체육대회에는
56개 종목에 1만 8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진도 여객선 참사 분위기를 감안해
개막식 환영행사를 비롯해 대회 일정을
부분적으로 축소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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