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선박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 해역에도
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자세한 기상상황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사고가 난 진도해역에
빗줄기가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오늘 밤까지 안개도 짙게 끼겠고
벼락과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는데요.
문제는 조류입니다.
유속이 초당 50센티미터 이하 일 때
수중 작업이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류가 약해지는 오늘 오후 3시 46분,
밤 9시 40분 경을 전후한
한시간 정도가 구조작업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 된 비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되겠고
그밖에 지역은 비교적 그 양이 적겠습니다.
앞으로 비는 20에서 60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그치겠고요.
해상을 포함한 육상으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가내리겠지만 기온은 평년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시 19도를 비롯해
그밖에 지역은 18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5미터
제주남쪽먼바다는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오늘밤 비가 그치고 내일은 구름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안팎,
낮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우도의 낮기온 16도,
추자도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5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