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이모저모 + 양상현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4.17 14:34

<영상 - 화물차 운전자들>

네, 세월호 침몰 이틀째, 추가 생존자 소식이 없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지만
제주도민들의 구조소식은 그나마 가슴을 졸였던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화물차량 운전기사 24명이 모두 살 수 있었던 것은
세월호의 3층 식당 뒷편 기사실에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곳이 침수가 비교적 늦게 이뤄졌고,
선체 밖으로 대피하기도 쉬웠기 때문입니다.

<영상 - 5세 여아>
한편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손에 구조된 5살 권지연 양은
제주도로 이사오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빠, 엄마, 6살 오빠와 함께 감귤 농사를 짓겠다며 제주로 오던 길에 가족들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책수습반을 현지에 파견하고,
실종자 가족과 구조대에 삼다수를 공급하는등
사고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일제히 선거운동을 중단했습니다.

계속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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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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