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18 06:37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에 따른 수색.구조,
행사 연기, 각종 지원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각 일간지별 1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제주도가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과 탑승객 구호 활동을 위한
사고수습지원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 실었습니다.

대책본부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확인과 구호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특히 구호품으로 삼다수 1톤과
한라봉 200상자를 전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도에서 행복할 삶을 바라던 가족의 꿈이 사라지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는데요...

다름 아닌 세월호에서 구조된 5살 권지영 양 소식입니다.

제주로 이삿길에 올랐지만
현재 부모와 오빠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역시 세월호에서
혼자 구조된 권지연 양 소식을 1면 주요기사로 다뤘는데요...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제주로 귀농결정을 하고 내려가던 길이었는데,
다행히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할머니와 고모를 만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권 양은 현재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도가 오늘 개막 예정이었던 제주도민체육대회를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사고 수습과정을 지켜보며 추후 일자를 정해
적정한 시점에
체전을 개최할 계획이라는 설명 덧붙혔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이번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도내 정치권도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며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이나
민생탐방 행보 등을 중단하며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끌어올리려 했는데...

세월호에서 구조된 제주 화물기사 20명이 귀향 후
인터뷰 내용을 실고 있는데요

살아서 돌아온 것만도 다행이라며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
그리고 사고 직후 상황조치와 구조가 적절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는 내용 기사화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세월호 침몰의 여파로 바닷길을 이용해
제주를 오가는 승객들이 불안에 떨며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 여객 터미널의 표정 취재했는데요...

항공기로 이동하고 싶지만 좌석이 없어
배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서귀포시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벌여 142건을 지적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특히 근무시간에
현안업무추진이나 예산협의를 위한 출장신청서를 내고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대학에서 강의하는 등
개인적인 일을 했던 공무원이 적발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도가 올해를 '제주문화융성의 원년'으로 정한데에 따른
기본계획을 확정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를 휴양.예술 특구와 연계한 문화도시,
제주시를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한
문화지구로 집중 육성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라일봅니다.

서귀포시가 착한행정을 표방하며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지만
정착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1호광장에 점형블록과 유도블럭이 설치돼 있지만
중간중간 끊겨 있는가 하면
일부는 끝부분이 대형화단에 연결돼 있어
전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도내 교육계 원로들이 중심이 된
'제주 올바른 교육감 후보 추대 협의회'의 초청으로
7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이 모여
단일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법론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제각각 셈법을 내놓으면서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내용도 실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제주관광업계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희망하는 가운데
이번 참사가
제주관광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수학여행단을 비롯해
개별관광객들의 취소 또는
연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전역을 불과 2개월 앞둔 제주 출신 해군 병장이
세월호 실종자 수색현장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해당 병장은
세월호 사고 지점 외각 수색을 위해
대조영함을 타고 이동하던 중
승강기에 머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이번 여객선 침몰사고로 제주관광업계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 녹동항과 장흥 노력항,
해남 우수영항에서 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여객선사들은
현재 2곳의 학생 단체가
수학여행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시가 지방세체납자의 소유재산을
전국 범위로 조사해
재산압류 등 징수활동을 강화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현재 체납액은 4만 7천여명에 118억 4천만원으로
이번 재산조회 대상은
10만원 이상 체납자로 전체의 93%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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