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하고 있었던 제주도민은 모두 11명이며,
현재 이 가운데 4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탑승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제주에 주소지를 둔 인원은 모두 11명이며
이 가운데 7명이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명은 전원 개별화물차량 차주이며,
같이 구조됐던 다른 차주 20명은
다른지방에 주소를 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는 4명으로
홀로 구조됐던 6살 권지연 양의 부모와 오빠,
그리고 제주도내 모 호텔에 다니는 서귀포시의 52살 이영숙씨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제주는 물론 현지에도 상황실을 운영중이라며
제주도민의 피해실태를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