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로 인해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또 다른 여객선인
오하나마호도 당분간 운항이 중단됩니다.
청해진해운은 이번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당초 오늘 인천에서 출항 예정이던
제주행 오하마나호 여객선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선사측은 여객선 사고에 대한 여론을 감안해
인천과 제주 뱃길을 잇는 여객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하마나호는 6천톤 급 여객선으로
침몰한 세월호와 함께 인천과 제주노선을 출항해 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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