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다시 비소식…평년보다 쌀쌀
김민정   |  
|  2014.04.18 15:57

<오프닝>
야속하게도 잠잠했던 바람이 내일은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초속 6에서 12미터의 바람이 불겠는데요.

특히, 모레 오전에는 최고 14미터까지 강해져
2.5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되고요.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지는 정조시간은
오전 5시 40분부터 하루 네 차례가 되겠습니다.

주말동안 제주지방에는 비소식이 있어
바깥활동에 불편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낮부터 먹구름이 드리워져
밤에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육상으로도 바람이 강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고요.

기온도 평년수준을 밑돌며 쌀쌀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기압골은 동쪽으로 물러갔는데요.

남서쪽에 다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내일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의 하늘은 오후들며 흐려지겠습니다.

낮기온은 1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먹구름이 해를 가려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중문과 서귀포는 18도 예상되지만
남원은 16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은 16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오후부터 먹구름이 끼겠고요.

한낮엔 오늘과 비슷한
17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밤에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8도, 낮기온 13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의 날씨도 찌푸리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의 낮기온 18도를 비롯해
추자도는 17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오후 해상의 바람은
15미터 안팎으로 강해지겠습니다.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낮동안에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다만, 오후들며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점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에는 별다른 비소식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낮기온은 18도 안팎을 유지하며
평년 이맘 때와 비슷하겠습니다.

<생활지수>
주말 야외활동 계획하신다면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에 하는게 좋겠고요.

세차는 다음주로 미루는 편이 낫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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