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 '뇌사' 해군 병장 사고경위 조사 착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18 16:42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안전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해군 대조영함 소속 21살 윤 모 병장사건에 대해 군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18일)부터 윤 병장이 소속된 대조영함이 입항함에 따라
함장과 군의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헌병대와 합동으로 추가 조사를 벌여 군 지휘관의 책임이 확인되면 엄격히 징계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동홍동 출신의 윤 모 병장은 전역을 두달 남겨두고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 작전을 위해 이동 중
선내 화물 승강기에서 안전 사고를 당해
긴급히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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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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