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보다 발전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 채널을 개편합니다.
고화질의 HD 채널을 대폭 늘리고,
어린이 채널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는 성인 유료채널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 방송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전국 개별케이블 업계 최초로
Full HD 방송을 시작한 KCTV.
KCTV 제주방송이 한 발 더 앞서갑니다.
디지털 아날로그보다
5배나 선명하고 뚜렷한 HD 채널을
기존 37개에서 70개로 확대해 편성합니다.
<인터뷰:강동우/ KCTV 제주방송 기술국장>
"4월 24일 봄 정기개편으로 HD 70채널, SD 76채널 총 146개 채널로
더욱 새로워진 디지털 케이블 TV로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
투니버스와 어린이 TV 등 애니메이션 채널과
각종 홈쇼핑 채널 등 24개 채널이
기존 SD에서 HD로 전환됐고,
디스커버리와 FOX 등 9개 채널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채널을 돌리다보면
같은 방송이 또 한번 보였던
번거로움도 없앴습니다.
1그동안 중복송출됐던
SD화질의 21개 채널을 빼고
HD 채널만을 운영합니다.
애니플러스와 KBS Kids 등
어린이 채널이 강화된 점도
주목할만한 변화입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발 빠르게 변화하며
확 달라진 KCTV 제주방송.
<클로징>
"특히 오는 28일까지는
특별 행사 기간으로 설정해
유료채널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 방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