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2016년 조성
  • 현재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부지에 신청사가 조성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현 부지에 사업비 166억원을 투입해 2016년까지 신청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연면적 8천 4백여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는 신청사에는 공용청사와 복지동, 부대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또 주변 울타리를 허물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소규모 공원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14.04.19(토)  |  김용원
  • 세월호 수색 '나흘째'…실종 승객 생사 확인 안돼
  •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나흘째 진행되고 있지만, 궂은 해상 날씨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해경과 해군, 민간 잠수부 등이 투입돼 선체짐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강한 조류와 기상 악화로 내부로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색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제주출신 승객 4명을 비롯한 실종자들의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4.04.19(토)  |  김용원
  • "기적을 기원하며"... 온정의 손길 전달
  • 세월호 사고 현장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정을 전하며 멀리서나마 아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 현장에 전국에서 자원봉사자와 구호 단체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대책수습반을 파견하고 현지에 삼다수 등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사고 가족들을 위해 담요와 세면도구 등 6백여 명이 사용 가능한 구호물자를 확보했습니다. 언제든 물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종욱/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김종욱>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광주·전남 본부에서 요청하면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도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소식을 접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2학년 전 학급에서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펼쳤습니다. 용돈을 털고, 점심 값을 아껴 모은 돈으로 구입한 슬리퍼 320켤레를 사고현장 가족들에게 전해달라며 진도군청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로 오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단원고등학생들과 승객들이 살아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십시일반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강초희/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실종자가 2백명이 넘는데 단원고 학생들이 많이 포함됐다는 언론보도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 " 이밖에도 사고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바라는 촛불집회 등 문화행사도 도 곳곳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나흘째, 구조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제주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9(토)  |  김용원
  • 날씨/모레까지 오락가락 '비'…5~10mm
  • 제주지방에 사흘째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진도해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모두의 바램과는 달리 좀처럼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부근 해상에는 종일 초속 10미터 안팎의 세찬 바람이 불었는데요. 바람은 내일 오전 최고 13미터에 달하며 2.5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다행히 모레부터는 날이개고 바람도 잠잠해져 날씨상황이 호전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두워진 제주지방에도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월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고요. 예상강우량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으로 적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현재 구름모습입니다. 기압골이 제주지방을 지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비구름대가 덮여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지방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락 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날씨로 인해 낮기온 15도선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모레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요. 낮기온은 14도에서 17도 예상되는 가운데 찬바람에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까지 바다의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19(토)  |  김민정
  • KCTV 정기채널개편…HD 채널 증가
  • KCTV 제주방송이 보다 발전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 채널을 개편합니다. 고화질의 HD 채널을 대폭 늘리고, 어린이 채널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는 성인 유료채널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 방송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전국 개별케이블 업계 최초로 Full HD 방송을 시작한 KCTV. KCTV 제주방송이 한 발 더 앞서갑니다. 디지털 아날로그보다 5배나 선명하고 뚜렷한 HD 채널을 기존 37개에서 70개로 확대해 편성합니다. <인터뷰:강동우/ KCTV 제주방송 기술국장> "4월 24일 봄 정기개편으로 HD 70채널, SD 76채널 총 146개 채널로 더욱 새로워진 디지털 케이블 TV로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 투니버스와 어린이 TV 등 애니메이션 채널과 각종 홈쇼핑 채널 등 24개 채널이 기존 SD에서 HD로 전환됐고, 디스커버리와 FOX 등 9개 채널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채널을 돌리다보면 같은 방송이 또 한번 보였던 번거로움도 없앴습니다. 1그동안 중복송출됐던 SD화질의 21개 채널을 빼고 HD 채널만을 운영합니다. 애니플러스와 KBS Kids 등 어린이 채널이 강화된 점도 주목할만한 변화입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발 빠르게 변화하며 확 달라진 KCTV 제주방송. <클로징> "특히 오는 28일까지는 특별 행사 기간으로 설정해 유료채널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 방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4.19(토)  |  김기영
  • 제주대 전임교원 강의 비율 최상위권
  • 제주대학교 전임교원 강의비율이 전국 9개 지역거점 국립대학 중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대교 전임교원 강의담당비율은 59.8%로 72.5%를 기록한 경상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전임교원 한사람이 맡은 학생수는 평균 2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임교원 강의 비율은 학생들이 듣는 수업을 시간강사가 아닌 전임교원들이 얼마나 담당하고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푭니다.
  • 2014.04.19(토)  |  이정훈
  • 학교 단체활동 취소..."학생 안전 최우선 고려"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제주도교육청도 단체 활동을 비롯한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양성언 교육감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독서토론회와 교사연찬회 등 각종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학습체험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부모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뒤 시행 여부를 결정하라고 각급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 2014.04.19(토)  |  이정훈
  • 주말, 흐리고 비…낮 최고 17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모레까지 10에서 1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19(토)  |  이경주
  • 주말 내내 비…오늘 낮 최고 17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13도 안 팎으로 다소 포근한 가운데 낮에는 최고기온이 15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부터 모레까지 10에서 1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비가 내리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19(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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