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각급 학교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
  •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여파로 도내 일선 학교도 잇따라 수학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도내 86군데 학교가 수학여행을 계획중였지만, 이 가운데 43군데 학교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으로 수학여행을 계획중이던 학교 29군데 가운데 23군데 학교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다른 지방으로 수학여행을 계획했던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는 90%, 중학교 80%, 고등학교 67%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 2014.04.21(월)  |  이정훈
  • 도교육청-굿네이버스 교육기부 업무협약
  • 제주도교육청과 사단법인 굿네이버스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앞으로 제주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사단법인 굿네이버스는 전문사회복지서비스와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관으로 희망나눔학교와 성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4.04.21(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2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21(월)  |  이경주
  • 세월호 구조 지원 제주출신 해군 숨져
  •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된 해군 대조영함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제주 출신 해군 윤 모 병장이 끝내 숨졌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오늘(20일) 지난 16일 대조영함에서 화물승강기 작업을 하다 머리를 다쳐 의식 불명된 서귀포시 동홍동 출신의 21살 윤모 병장이 어젯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윤 병장은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위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지원 임무를 수행하다 머리를 다쳐 제주 한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윤 병장에 대한 영결식은 모레(22일) 오전 10시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 2014.04.20(일)  |  이정훈
  • 봄비 낮부터 그쳐 … 낮 최고 16도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비가 그치고 바람도 잦아들면서 평년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면서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난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6도 등을 보이며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해상에 특보가 발효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월요일인 내일(21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20(일)  |  이정훈
  • 외부 활동 자제 … 차분한 휴일
  • 휴일이었지만 휴일같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예정돼 있던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애도 분위기 확산 속에 시민들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차분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입니다. 활기로 넘치던 평소와 달리 관광객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대기 시간이 남은 관광객들은 어김없이 시시각각 전해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 속보에 귀를 기울입니다. 밤사이에도 구조 작업이 이어져 시신이 수습됐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전해지면서 관광객들의 마음도 무겁습니다. <인터뷰 유승복 / 관광객(부산) > "한달 전부터 계획됐던 여행이라 제주에 왔지만 와서도 (세월호 사고)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가라앉은 여객선 세월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짐 오로라 / 관광객(미국)> "너무 많은 생명을 잃어 비극이다. 이 나라에 큰 충격을 준 것만큼 저희들도 충격을 받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궂은 날씨 탓도 있지만, 평소 많은 인파가 몰리던 거리도 한산했습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예정돼 있던 각종 행사들이 취소된데 이어 시민들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했기 때문입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들도 자숙하는 등 어는때보다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4.20(일)  |  이정훈
  • 콘도서 60대 관광객 숨져
  • 어젯밤(19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모 콘도에서 관광객 61살 유 모 여인이 콘도 내 편의시설 입구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20(일)  |  이경주
  • 길 건너던 80대 할아버지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19일) 10시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해변 인근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3살 강 모 할아버지가 30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20(일)  |  이경주
  • 道 운영 상당수 위원회 유명무실
  • 제주도가 행정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설치한 각종 위원회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 본청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위원회는 모두 161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회의 개최 실적이 단 한건도 없는 위원회는 23개로 전체 위원회의 14%에 이르고 , 1번만 개최된 위원회도 41개 위원회로 25.4%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2년 부실하게 운영되는 위원회를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2014.04.2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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