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급 학교 수학여행 취소 잇따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21 10:48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여파로 도내 일선 학교도 잇따라
수학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도내 86군데 학교가 수학여행을 계획중였지만,
이 가운데 43군데 학교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으로 수학여행을 계획중이던 학교 29군데 가운데
23군데 학교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다른 지방으로 수학여행을 계획했던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는 90%, 중학교 80%, 고등학교 67%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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