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법의 날 기념 사법 컨퍼런스/오늘,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법원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컨퍼런스가 오늘(22일)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법의 날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소통, 참여하는 사법, 공감하는 사법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KCTV제주방송 김석범 보도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환경관련 사범에 대한 보다 엄격한 법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4.3관련 각종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약자인 유가족 편에서 판결하는 등 4.3의 완전한 해결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4.22(화)  |  최형석
  • 날씨/진도해역 조류 약해…일교차 주의
  • <오프닝> 느려진 유속덕분에 24시간 수중작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연중 조류의 속도가 가장 느린 소조기에 접어들었는데요. 정조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수중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금요일까지는 맑고 바람도 잠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처럼 기상상태가 좋을 때 수색작업이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른 20도 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낮엔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지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남쪽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제주지방은 구름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서쪽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없이 쾌청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해가 뜨고 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아침에는 10도 안팎에 머물겠는데요. 낮기온은 모든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 없이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한낮에 중문은 23도, 서귀포시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낮엔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내일 표선의 아침기온 9도에서 낮기온은 22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9도에서 12도, 낮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중산간지역도 맑은 가운데 낮기온은 17도선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완연한 봄날씨 속에 한낮엔 추자도 20도, 그밖에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는 평년수준의 무난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쯤에는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자외선지수 높음단계가 예상됩니다. 봄볕은 일사량도 많고 자외선도 강하다고 하니까요. 장시간 야외활동 계획 있으시다면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5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1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4.22(화)  |  김민정
  • 故 윤대호 병장 영결식…가족들 '오열'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지원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안전 사고로 숨진 고 윤대호병장의 영결식이 오늘(22일) 오전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며 윤병장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윤대호 병장의 영결식은 고향인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그 어느때보다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의 영정 앞에서 또 한번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말라버린 줄 알았던 눈물이 다시 솟구칩니다. <녹취 故 윤대호 병장 어머니 > "대호야! 엄마가 (너를 위해) 글을 썼는데 글이 하나도 안보여.. 미안하다." 추도사는 전우를 먼저 보낸 애절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김종일 해군 7전단장의 조사에 이어 대조영함에서 동고동락한 전우가 윤 병장을 먼저 보낸 비통한 심정을 담아 추도사를 했습니다. <정명훈 /대조영함 故 윤 병장 전우 > "윤대호 수병님! 하늘에서는 아무런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윤 병장이 입대 전 다녔던 제주관광대학교는 숨진 윤 병장의 영정에 명예졸업장을 수여했고 군은 윤 병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위해 출동 중 사고로 사망한 만큼 순직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영결식에는 윤 병장의 친지와 친구는 비롯해 도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함정 전우와 군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원한 안식을 위해 식장을 떠났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전역을 두달 여 앞두고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다 불의의 안전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고 윤대호병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전우들을 뒤로하고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4.22(화)  |  이정훈
  • 현장체험학습, 학부모 80% 동의 조건부 시행
  •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정부가 올 1학기 전국의 모든 학교에 수학 여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 역시 현장체험학습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2일까지 잠정적으로 모든 현장 체험과 수련, 야영활동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후에도 현장학습체험에 대해 학부모 80%의 동의를 받지 못하면 수련 활동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 2014.04.22(화)  |  이정훈
  • 이달 중 고사목 제거 마무리…사후처리는?
  •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작업이 당초 계획대로 이달 안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활동하는 5월 중순 이전에 감염된 소나무를 전량 처리해야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그러나 수 개월째 고사목이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등 사후처리에는 허술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산 전체가 말라죽은 소나무 잎으로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 모두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들입니다. 제주 산림을 황폐화 시켰던 소나무 재선충병. 지난 2004년 처음 발견된 이후 제주 전역으로 무섭게 번지며 소나무 서식 면적의 30%가 넘는 6천 8백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도는 재선충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비상체제로 전환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공무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 수천 명이 현장에 투입됐고 반년 동안 매일 고사목 4천 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인터뷰:우근민/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는 이정도로 잘 마무리 된다. 올해 기상이변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우리 도민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제주도는 당초 이달까지 도 전역에 퍼진 고사목 54만 5천 그루를 제거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재까지 98%인 53만 2천 그루가 제거됐고, 앞으로 1만 3천여 그루가 남아있습니다. 가용 인력과 제거 속도를 감안하면 제거작업은 당초 계획 대로 이달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달 안으로 고사목들은 제거될 것으로 보이지만 곳곳에 수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나무들에 대한 처리 문제 등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베어진 소나무는 즉시 수거돼 전량 파쇄가 원칙이지만, 파쇄기 처리 능력에 한계를 보이면서 제때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현을생/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하늘소 서식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달 말까지 전량 수거해서 파쇄·소각해서 꼼꼼히 처리할 계획이다." 다음달이면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때까지 잘린 나무가 전량 수거 처리되지 않으면 또다시 재선충병 악몽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규모 인력과 수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사목 제거작업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이제는 철저한 사후처리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4.04.22(화)  |  김용원
  • 8월까지 유자망 참조기 조업 금지
  • 참조기 어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22일) 부터 유자망을 이용한 참조기 조업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오늘부터 8월 10일까지 근해에서 유자망을 사용해 참조기를 조업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기간에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참조기 조업 어민들을 대상으로 금어기 홍보와 지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14.04.22(화)  |  김용원
  • 제주시, 신선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조성
  • 제주시가 농산물 수급안정과 유통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15년까지 농촌지역에 산지유통센터를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92억 원을 투입해 김녕과 함덕, 애월, 조천에 산지전문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유통센터에는 집하장과 저온저장고, 선별기 등 현대화 시설이 갖춰지며 앞으로 신선 농산물 출하량 조절과 가격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14.04.22(화)  |  김용원
  • 실종자 구조 사고 故 윤대호 병장 영결식
  • 세월호 참사로 구조 지원에 나섰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제주출신 해군 윤대호 병장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22일) 오전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동료 장병과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와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해군 제 7전단 대조영함 소속 윤 병장은 지난 16일 오후 세월호 수색 작업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중 함내에서 머리를 다쳐 한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군은 임무수행 중 숨진 윤 병장을 순직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2014.04.22(화)  |  이정훈
  •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3·4층 집중 수색
  •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 민간 잠수부로 구성된 합동 구조대는 다수의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층과 4층의 객실과 휴게실 등을 집중 수색하는 한편, 물살에 의해 시신이 떠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해상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사흘간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인 만큼 실종자 추가 발견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출신 실종 승객 4명에 대한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4.04.22(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