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 민간 잠수부로 구성된 합동 구조대는
다수의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층과 4층의 객실과 휴게실 등을 집중 수색하는 한편,
물살에 의해 시신이
떠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해상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사흘간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인 만큼
실종자 추가 발견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출신 실종 승객 4명에 대한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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