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법 '해군기지 반대' 문정현 신부 집유 확정
  •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문정현 신부에 대한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문 신부의 상고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1.2심은 표현의 자유는 타인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폭력적인 방법을 지양해야 한다는 헌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된다며 문 신부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 2014.04.24(목)  |  최형석
  • '세월호 침몰' 구조된 5살 권양 어머니 시신 발견
  • 세월호 침몰로 실종된 제주도민 4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2시쯤 인양된 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홀로 구조됐던 5살 권 양의 어머니인 29살 한 모여인의 시신이 확인됐습니다. 현재 한 씨의 시신은 팽목항에 안치돼 있으며, 경기도 안산에서 장례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권 양의 아버지와 오빠, 서귀포시 51살 이 모 여인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14.04.24(목)  |  이경주
  • 맑고 포근한 날씨 이어져…낮 최고 22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21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4.24(목)  |  최형석
  • '야쿠르트 아줌마'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활동
  •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골목길 화재예방과 도심 복지사각지대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한국야쿠르트 4개 지점 직원 80명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위급상황 발견시 신고 요령과 화재 초기대응, 심폐소생술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골목길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특히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도움을 받아 재난피해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2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사진 4장...메일로>
  • 2014.04.24(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2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한 낮에는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많다가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4.24(목)  |  이경주
  • 렌터카-승용차 충돌, 5명 부상
  • 어제(23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모 자동차 서비스센터 인근 도로에서 말레이시아인 관광객 40살 P씨가 운전하던 렌터카와 50살 고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고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4.24(목)  |  이경주
  • 검찰,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 직접 점검
  • 제주지방검찰청이 세월호 침몰사건을 계기로 여객선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직접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지검은 어제(23일) 제주해경과 제주해양관리단과 합동으로 제주항과 성산항에서 서경아일랜드호와 씨스타크루즈호 2척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 법규를 위반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도내 여객선 안전운항을 담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박의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입니다.
  • 2014.04.23(수)  |  최형석
  • 노후 여객선 '수두룩'...툭하면 고장
  • 이번에 사고가 난 세월호의 경우 선령이 20년이 지난 노후 선박이라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이처럼 노후 선박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고가 난 세월호의 선령은 20년. 일본에서 18년 간 운항한 배를 국내 선사가 사들여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배는 세월호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제주기점 여객선은 8개 항로에 15척. 이 가운데 10척이 건조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제주와 완도를 잇는 한일카훼리 3호가 건조된 지 30년 다 되가는 등 제주-완도 기점 여객선 모두 선령 20년을 넘겼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청해진해운 소속의 오하마나호 역시 건조된지 25년이나 됐습니다. 또 부산 항로의 여객선 모두 선령이 20년이 지난 노후선들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여객사업자 대부분이 영세하다보니 선박을 새로 건조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로 매입해 운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여객선 선령 제한이 25년에서 30년으로 완화되면서 노후선박을 구입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씽크 : 선사 관계자> "선박 건조 비용이 많이 들고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금방 만드는게 아니라서 (중고로 수입한다.)" 지난 1월 제주-부산 기점 여객선이 기관고장으로 4시간 가량 바다에 표류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선령이 20년이 넘은 선박의 사고는 4건에 이릅니다. 게다가 최근 세월호 사고까지. 노후 선박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4.23(수)  |  이경주
  • "나가기가 두려워요"…도내 업계 '전전긍긍'
  •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파가 심상치 않습니다. 외부 나들이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가 하면 수학여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도내 관련 업계가 전전 긍긍하고 있습니다. 장기화 될 경우 제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형준 입니다. 제주시내 한 관광버스 차고지입니다. 한창 관광객들을 실어나를 시간이지만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단체 손님들이 모든 일정을 취소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박만혜 / ○○고속관광 대표> "이번 주에 95%이상 취소됐고 다음 주부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제주로 오는 일반단체, 여행 일정이 전부 취소됐다." 수학여행단에 수입을 의존해왔던 음식점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한 번에 수백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지만 지금은 텅 비었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수학여행단을 주로 받는 이식당의 경우 이번주에만 8천명이 넘는 손님들이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아직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싱크 : 음식점 직원> "수학여행단만 받는 식당들은 타격이 크다. 부도가 날 정도이다. 이끌어가기 힘들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대처하려고 한다." 신작이 줄지어 개봉한 극장가를 비롯해 골프 관광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가 장기화 될 경우 제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4.23(수)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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