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 직접 점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23 20:02

제주지방검찰청이 세월호 침몰사건을 계기로
여객선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직접 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지검은 어제(23일)
제주해경과 제주해양관리단과 합동으로
제주항과 성산항에서 서경아일랜드호와 씨스타크루즈호 2척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 법규를 위반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도내 여객선 안전운항을 담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박의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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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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